풀잎채 현대백화점 부산점 가격, 부산 범일동 한식뷔페 풀잎채
풀잎채 현대백화점 부산점 가격, 부산 범일동 한식뷔페 풀잎채 아침부터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서 분주하게 움직이던 어느날,함께 다니다가 이러다가는 시간내에 일처리를 못할 거 같아 따로 찢어져서(? ㅎㅎ) 다니다 점심시간 쯔음 다시 만났다. 아직도 부산지리를 잘 모르는 나는 다니던 곳이 아니면 길을 잘 찾지 못하고설사 자주 가는 곳이라 해도 남편이 전화해 어디냐고 물으면머리가 멍해질때가 많다"글쎄... 여기가 어딜까??? 나 어디에 있지?? ㅎㅎㅎ" 맹한 아내를 항상 걱정하는 남편은 아예 날 초딩취급한다.버스는 탔는지 제대로 가는 방향에서 잘 탔는지 가다 헤메는건 아닌지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.그래서 웬만하면 절대 혼자 다니지 않는다~^^;;;원래 운전을 잘하고 오랫동안 했지만 부산에서는 핸들을 잡지 않는다...
Eat Out & Cafe
2018. 8. 23. 09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