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고기 잡채 맛있게 만드는법 :: 푸짐한 소고기 잡채 만들기
여기 저기서 꽃들이 피고 지고 있는 봄날~ 그런데.. 요즘 날씨는 왜 이렇게 오락가락 한걸까.. 더웠다 추웠다.~ 변덕스럽다. 덕분에 옷을 입기도 참 애매하고.. 몸도 더 경직이 되고 근육들도 뭉치는거 같다. 이러다 곧.. 더워지겠지?? 추워서 덜덜 떤게 엊그제 인데.. 이제는... 더위를 걱정하게 된다... 봄과 가을이 길었음 좋으련만... 이제 한국은.. 2계절의 나라가 될려나보다...^^;;; 요즘 남편이 기력이 딸리는지.. 좀 힘들어 한다.. 나이가 들어가는 것일까..? 아님 한창 젊을때 몸을 혹사시킨 댓가일까.... 난 후자라 본다.....ㅎㅎ 오늘은 남편이 특히나 좋아하는 잡채를 만들어 봤다~ 나도 좋아하지만.. 울 남편의 잡채 사랑은 정말 대단하다. 삼시세끼를 잡채를 놓고 먹어도.. 다음날 ..
향기로운 식탁/반찬,메인요리
2015. 4. 15. 17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