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장 & 송정 카페 드 220 볼트(VOLT)
기장 & 송정 카페 드 220 볼트(VOLT) 카페에서 노닥거리는 걸 좋아하지만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요즘은 한달에 한 두번 갈까말까 한다. 첫방문 뒤로 몇번 다녀왔는데사진은 초반에 찍은 거라 지금과는 빵 진열장이 좀 다르고메뉴도 살짝 다르다.내가 좋아하는 치즈케이크가 없어지고 흑임자 케이크가 대신 ㅠㅠ그리고 어제보니 딸기 케이크가 사라지고 브라우니 타르트 등 다른 메뉴들이 등장했다. 여전히 사람들은 많고~ 복잡하긴 하지만매장이 워낙 넓고화원도 있고 바깥이 바다라 그래도 나은 편이다. 기장 & 송정 카페 드 220 볼트 (VOLT) 개인적으로 식물을 워낙 좋아해서어디든 이렇게 식물들이 있으면 맘이 편해진다.심지어 진료 받으러 병원을 갔는데 원장님 방이 정글~스트레스가 싹 내려가는 기이한 현상이 ㅎㅎㅎ 화..
Eat Out & Cafe
2020. 6. 12. 08:30